윈윈상사는 최첨단 최고의 기술혁신과 신뢰로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낚시동호인과 함께 해왔습니다.
윈윈상사는 전세계 최고 품질의 첨단 소재만을 엄선하며, 기술혁신과 창조를 기반으로 최고의 제품을 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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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낚시 동호인과 함께해온 윈윈상사가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창업당시 “뉴-로얄상사”로 시작하여 “BON 本 본-상사”로 제명하며 BON Line 에서 출시한 Kevlar (케브라) 목줄로 모든낚시인들에게 인정받고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재는 “본-상사”와 “WinWin international corp. 윈윈상사”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수 많은 낚시동호인 여러분과 많은 지인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윈윈상사는 외국제품이 범남하는 시장 속에서도 ‘질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먼저 알아본다’는 신념으로 첨단 신소재 개발 및 기술력 축적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윈윈 피싱라인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에서 행해지는 모든 장르의 낚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낚시동호인들이 알게 모르게 사용해온 외국산 제품중에는 우리 기술과 소재로 생산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윈윈상사는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과 첨단공법을 바탕으로 신뢰와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 입니다. 또한 피싱라인 외에도 우리 환경에 맞는 낚시대 및 모든 낚시용품을 꾸준히 개발, 생산하여 낚시동호인 여러분의 조행길에 벗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윈윈상사는 창조만을 원칙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언제나 품질좋은 제품으로 앞서가는 윈윈상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윈윈상사 대표(Managing Director)